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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의 영산 지리산에는 10월중순 이후면 오색단풍이 붉게 물들어 붉은 바다로 장관을 이룬다. 지리산 뱀사골 입구 야영장에서 매년 10월말경이면 단풍제가 개최되는데 단풍제례인 산신제와 등산대회, 산신령께 소원문쓰기, 판소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. 또한 산과 물과 사람의 마음까지도 붉게물들인 계곡과 기암절벽으로 어우러진 비경의 등반은 모든이들을 황홀경에 빠져들게하고있어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. |